기자가 본 세상 22

한 병원에서 환자에 대한 소견이 의사마다 달라(강남병원) - 긍정의뉴스

- 오진이다. 오진이 아니다 환자만 피해를 당해 구미 원평동에 소재한 강남병원에서는 한 환자에 대한 소견이 의사마다 달라 환자만 피해를 보고 있어 말썽이 일고 있다. 환자 이모씨는 2011년 11월 갑작스런 집안 농사일로 인해 어깨와 무릎에 불편을 느껴 강남병원의 정형외과를 방문 진..

구미 인동동 주민센터 부지가 산으로 올라간 까닭? - 긍정의뉴스

- 추가 확보 계획부지(인의동 산38번지 등)는 현재 구미시의회 윤모의원 소유에서 2009년 7월 17일 L기업으로 이전되었다. 그리고는 다시 부지확보를 통해 2010년 3월 구미시로 소유권이 바뀌고 주민센터는 산으로 올라 갔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인동동 주민센터 이전부지는 2009년 3월 2일, 15..

택시 대중교통 인정안’국회 법사위 통과를 지켜 보며 - 긍정의뉴스

- 법안엔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고 재정 등을 지원하는 내용 담겨져 대중교통 지원금이라는 국민들의 혈세가 운송수단 이용 방식 중 가장 비싼 운임이 소요되는 택시업계까지 지출되게 되어, 또 다른 운송업종인 버스계 뿐아니라 국민경제에도 큰 파행이 우려되는 등 빈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