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신명 경북지방청장 구미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 책임을 다하는 도민의 경찰 강조 신임 강신명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1월 8일 구미경찰서를 방문하여 민생치안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24대 경북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한 강신명 청장이 11월 8일 현장직원과의 만남의 첫 번째로 구미경찰서를 방.. 긍정의뉴스 2012.11.08
구미경찰서 절도(날치기) 피의자 검거 구미경찰서는 야간시간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혼자 귀가하는 부녀자들을 뒤따라가 핸드백․현금 등을 낚아채 절취한 피의자 김○○(26세)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12. 7. 17. 01:20경 구미시 ○○동 한 노상에서 혼자 귀가하는 피해자를 자전거로 뒤따라가 .. 긍정의뉴스 2012.11.07
대출 혹은 현금지급 미끼 휴대폰 개통사기 피해 주의 - 대출빙자 휴대폰을 편취한 조직폭력배 등 일당 검거 - 휴대폰 개통사기의 경우 피해구제가 어려워 최근 대출 혹은 현금지급을 미끼로 휴대폰을 개통한 후 소비자에게 요금 폭탄을 떠안기는 휴대폰 개통사기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 긍정의뉴스 2012.11.01
22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제작. 운영자등 검거 구미경찰서는, 인터넷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프로그램을 제작 해외(일본)등에 서버를 두고 국내외(중국 등)에서 관리 할 수 있도록 해 22억원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주범 양모 (31세)씨 등 4명 검거 구속하고 그 외 도박사이트 운영자(도박개장), 도박 가담자등 40여명을 26일 .. 긍정의뉴스 2012.10.30
구미경찰서 금은방 절도 피의자 검거 구미경찰서는 2012년 10월 23일 04:10경 구미시 원평동 ○○금은방에 침입하여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로 김○○(17세) 등 4명(남 2명, 여 2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렌트 차량에 함께 타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다가 셔터가 미설치된 피해 금은방 외벽 .. 긍정의뉴스 2012.10.25
구미경찰서 2012 하반기 첨단산업체 협의회 개최 구미경찰서에서는 10월 24일 구미관내 11개 첨단 핵심 IT기술업체 보안담당부서장 참가 "2012년 하반기 첨단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구미경찰서에서는 10월 24일(수) 11시00분~13시00분까지 구미 광평동 산노을에서 구미관내 11개 첨단핵심 IT기술업체 보안담당부서장 참석한 가운데 「20.. 긍정의뉴스 2012.10.24
제67주년 경찰의날... 구미의 분위기를 살리는 경찰이 되자 - 긍정의뉴스 - 불산누출사고로 침체된 구미시의 분위기를 살리는 경찰관이 되길 제6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은 구미시의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는 경찰이 되길 당부하였다.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구미경찰서에서는 경찰의날 기념식을 열렸습니다. 경찰의날 기념식에는 .. 긍정의뉴스 2012.10.19
칠곡 분신 사망 변사사건 발생 구미경찰서는 2012년 10월 15일 08:36경 구미시 오태동 소재 경부선 철길 옆 하천부지 고추밭에서 불에 탄 50대 남자 A씨(54세, 칠곡 북삼읍)를 발견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하천부지에서 고추밭을 경작하는 마을주민 B씨(여, 67세)가 불에 탄 변사자를 발견하고 신고했으며, 현장에서 .. 긍정의뉴스 2012.10.15
구미경찰서 사고 당시 CCTV화면공개 - 긍정의뉴스 - 작업자의 과실로 발생 - 대표이사, 공장장 등 관련자 조사 구미경찰서에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된 당시 작업 현장의 CCTV를 복원한 자료화면을 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공개했다. 이날 CCTV공개는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수사사항을 공개하면.. 긍정의뉴스 2012.10.09
송유관 유류 절도 피의자 10명 검거 구미경찰서는 ㈜대한송유관공사에서 관리하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밸브를 이어 유조차와 고압호스를 연결한 후 경유 9,000리터, 시가 1,600만원 상당을 훔친 송유관 유류 절도 피의자 10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피의자 이○○(57세)등 10명은 총책, 판매책, 운반책 등 각자 역할을 분담.. 긍정의뉴스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