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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주년 경찰의날... 구미의 분위기를 살리는 경찰이 되자 - 긍정의뉴스

긍정의 뉴스 2012. 10. 19. 12:10

 

- 불산누출사고로 침체된 구미시의 분위기를 살리는 경찰관이 되길

제6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은 구미시의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는 경찰이 되길 당부하였다.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구미경찰서에서는 경찰의날 기념식을 열렸습니다.

경찰의날 기념식에는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김재수 경우회장, 박태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임흥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구미경찰서의 많은 경찰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안영모, 황주원 경찰청장 감사장, 고주연, 김한영, 홍병곤 지방청장 감사장, 장일국, 조성동, 김재호, 이채우 경찰서장 감사장수여와 함께 국무총리표장 해평파출소 경사 김영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감 이길호, 경찰청장 표창 형곡파출소 경위 조영우, 방범순찰대 상경 김태영등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구미경찰서장 이현희는 "지난달 27일 불산누출사고로 구미시 전체의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어 행사를 간소화하였으나 앞으로는 구미시의 분위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구미경찰이 경찰관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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