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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선산.무을.옥성 시의원 후보 출마의 변

긍정의 뉴스 2017. 3. 27. 11:33

김형식 선산.무을.옥성 시의원 후보 출마의 변

 

 

20년간 언론인으로서 좌고 우면 않고 오직 지역민의 눈과 귀로서 최선을 다해온 지역 언론인으로 20년 가까운 언론인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후 거대 구미공단에 가려 낙후된 선산의 명성 을 되찾는데 열정을 불태우고자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형식후보는 출마의 변에 앞서 최경동 후보의 후보로서 자질의 부적학 함을 열변하고 자진 사퇴할것을 주장하며 자유한국당의 후보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이번 보궐선거에 드는 비용1억9200만원은
최경동후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당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 김태환 의원의 일을 말하며 많은 정당에서 콜은 들어 왔지만 선산은 당에 대한 개념이 없고다만 새누리당에 대한 정서가 남아 있을 뿐이다.

 

추후 당선되면 지역민이 원하는 당에 입당할것을 밝혔다.

 

시의원은 국책사업을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지역민을 위해 아이텡을 내고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원방복원 사업에 관한 질의에는 과거 장원급제자들을 거론하며 외지인을 불러 들일수있는 스토리를 말했다.

 

또한 선산 5일장은 도로를 점유 한 시장을 철회하고 선산뜰을 이용한 새로운 5일장 조성을 말하고 단계천의 복원을 말했다.

 

종합복지관 건립에는 구미 전지역에 복지관이 있는데 선산만 종합복지관이 없다고 말하며 선산 읍사무소를 이전하고 선산에 종합복지관을 건립하여 무을등에서 구미 노인 종합복지관까지 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 하겠다고 말하며 구미시장 남유진의 문화에 대한 무관심에 아쉬움을 표했다.


뒤이어 지역사정은 국회의원이 아닌 시의원이 잘알고 있기에 지역발전의 주축은 시의원이 되어야

 

하기에 지자쳬와 협의 풀뿌리 정치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양진오의원과 공동보조를 맞춰나갈것을 다짐했다.

 

긍정의뉴스 조영덕 010-3640-7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