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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세관 2012년 12월 수출실적 전년대비 3%증가

긍정의 뉴스 2013. 1. 23. 10:52

- 수출 344억불, 수입 118억불로 무역흑자 226억불 기록




관세청 구미세관의 2012년도 12월까지 수출입실적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4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3% 증가하였으며, 동월대비 4억불(15%)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수출의 61%를 차지하는 TV 등 전자제품은 전년대비 5%감소하였고, 19%를 차지하는 LCD 등 광학제품은 30%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118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 감소하였으나, 동월 대비 5천만불(5%)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입의 48%를 차지하는 전자제품 제조용 원자재 수입은 전년대비 2%증가하였으며 20%를 차지하는 광학기기류는 21%증가, 비금속류는 55%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2년 12월의 수출입 동향을 품목별로 분석해보면, 전자제품(19억불, 22%), 광학제품(5억불, 17%), 기계류(1억불, 14%)의 수출은 증가, 섬유(9천만불, △4%), 플라스틱(1억불, △19%)의 수출은 감소, 전자부품(4억불, 2%), 광학기기(2억불, 40%), 기계류(2억불, 48%), 화학제품(6천만불, 2%)의 수입은 증가, 비금속류(2천만불, △64%)의 수입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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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출의 61%를 차지하는 TV 등 전자제품은 전년대비 5%감소하였고, 19%를 차지하는 LCD 등 광학제품은 30%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118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 감소하였으나, 동월 대비 5천만불(5%)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입의 48%를 차지하는 전자제품 제조용 원자재 수입은 전년대비 2%증가하였으며 20%를 차지하는 광학기기류는 21%증가, 비금속류는 55%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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