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사(회장 신기옥)와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회장 송명신)는 26일 저녁 “행복한 한국아줌마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아 북한 이주민 20여명과 함께 차례상을 차리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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