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현장의 목소리 - 긍정의뉴스 - 인재로 인한 피해는 이제 그만 설비 가게에 역류한 물에 의해 침수되어 유리창이 깨지고 가게 안이 침수 되었다. 태풍 피해 가정의 지하실 태풍 16호 삼바로 인한 피해가 특히 심했던 목화예식장 사거리부근 상가들의 피해상황을 점검해 보았다. 오후 13시부터 물이 불기 시작해 시에 조.. 긍정의뉴스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