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보훈단체, 진오 스님 향한 규탄 성명서 발표 - 월남 참전 용사 양민 학살자로 매도한 진오 스님에게 공개사과 요구 최근 구미시 옥성면 소재 대둔사 주지이자 지산동 꿈을 이루는 쉼터 복지시설장인 진오스님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7월 19일 진오스님 페이스북 중 7월 20일 진오스님 페이스북 진오스님은 최근 ‘10년간 베트남 .. 긍정의뉴스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