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산바) 피해지역 긴급 응급복구 지원 경북도는 18일 태풍피해지역에 도 공무원 600명, 군부대 3,051명, 등 9,260명을 투입 긴급응급복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이번 태풍 영향으로 주택침수와 과수 낙과 피해가 심했던 포항, 경주, 김천, 고령, 성주, 봉화 등 18개 시.군 피해지역에 도 공무원 600명, 군부대 3,051명, 시군 공무.. 긍정의뉴스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