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 화제 지난해 12월 27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송년의 밤"에서 진행을 하고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150명에게 연말선물을 전달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된 생활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경찰관이 있어 귀감이되고 있다. 주인공은 구미경찰서 정보보안과 북한이탈주민(일명 새터민) 신.. 긍정의뉴스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