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위한 환자인가? 환자를 위한 병원인가? - 긍정의뉴스 - 두다리 못 쓰는 환자, 부친상 당했다고 강제 퇴원 구미시 신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허모 씨는 지난 00일 불의의 사고로 양쪽 발 뒤꿈치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구미 순천향에서 수술을 한 후 입원 가료 중이였다. 그러나 10월 9일 순천향병원에서는 입원환자에게 퇴원을 종용했다. 두다리.. 긍정의뉴스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