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연안 방치된 각종장비 환경오염원된다. 대책시급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공사시 사용된 준설선 등 각종 골재채취 장비 수백여 대가 강 주변에 장기간 강 주변에 방치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5일 현재 낙동강 살리기사업에 사용되던 장비가 구미와 고령에 예인선과 준설.. 긍정의뉴스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