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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괴담 전단지 살포 용의자 확인, 수사중

긍정의 뉴스 2012. 11. 19. 09:14



구미경찰서에서는, 지난 11월 14일 부터  11월 15일간 구미시 송정동, 옥계동, 남통동 등 일대에 ‘구미 불산유출사태 긴급속보’, ‘구미 불산유출 도가니 사태’ 제목으로 제작된 2종의 유인물을 아파트 편지함이나 주차차량에 꽂아 배포한 혐의로 김모씨(41세)를 용의자로 특정하여 수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