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면과 자매결연 체결 100여명 진료
한국원자력병원과 화동면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는 11월 12일 화동면보건지소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2011년 12월에 한국원자력병원과 화동면이 도․농간 자매결연을 체결 올해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110명을 건강검진을 완료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화동면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된 것으로 갑상선, 통증클리닉, 골밀도검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한편, 화동면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권기수)에서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약자 안내와 주민수송 차량을 지원하였으며, 면사무소에서는 마을홍보방송과 보건지소 회의실을 진료장소로 제공하고 건강검진 주민들에게 음료와 차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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