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공장 천정이 무너져 6명 부상 ..사고원인 조사중
3층 공장 천정이 무너져 6명 부상 ..사고원인 조사중
7월 31일 구미시 산동면 모 3층 핸드폰 부품 도장공장에서 공장 천정이 무너져 내린 안전사고가 발생 일하던 공장 종업원 6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하고 있다.
7월 31일 낮 12 시 14분 께 구미시 산동면 모 핸드폰 부품 3층 도장공장 2층 천장 10㎡가 갑자기 무너져내리며 1층에서 일하던 종업원 6명을 덥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이나 부상상태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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