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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우 NH농협은행 구미 강동지점장 총화상 수상

긍정의 뉴스 2012. 7. 16. 13:31

양희우 NH농협은행 구미 강동지점장 총화상 수상


양희우 NH농협은행 구미 강동지점장(이하 구미강동지점)이 최근 서울 중구 NH농협에서 열린 ‘NH농협 창립 제51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명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양 지점장이 수상한 총화상은 옛 농협중앙회 NH농협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국 시·군지부, 지점, 농·축협 등을 대상으로 농업인 및 고객에 대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무소에 시상하는 상이다.

구미 강동지점은 지난해 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서비스컨설팅 부문 우수 사무소로 시상되는 등 농협발전에 공을 세운 점이 인정돼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또 구미 강동지점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어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저신용자, 청년창업자 등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자금을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한 양희우 지점장은 “r강동지점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 365코너 여유공간을 활용 구미지역 농·특산물과 관광명소 홍보사진을 게시하고, 구미시 관광안내도와 홍보책자도 나누주며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