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개척사 관광지 조성 경북도는 울릉도 서면 태하리 일원에 2개 지구 152,244㎡(황토구미지구 112,309 학포지구 39,935)를 관광지로 지정하고 2012년부터 2015까지 사업비 451억원을 투자, 개척사 전시관과 공연장, 울릉수토관(울도군 관아) 복원 등 개척시대를 테마로 하는 조성사업을 착수한다. 이 사업은 울릉도.독도 .. 긍정의뉴스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