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시골농부’ 장애인 150명에게 사랑의 무청시래기 기증 김천 마을기업 ‘시골농부’(대표 이복기)는 지난 12월 20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청시래기 300㎏(150박스)를 지역 장애인 150명에게 기증하였다. ‘시골농부’는 부항댐 수몰 이주민과 사등리 주민이 합심해 만든 공동체로 청정지역 부항면에서 농사지은 무를 재료로 무청시래기.. 긍정의뉴스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