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조직 리더의 길' 걷는 직원 발굴 장려

경북도 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광수)은 직원의 사기앙양과 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신명나는 조직 리더의 길'을 걷는 직원을 선발기념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경북도 교통문화 연수원은  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이 운수종사자,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공무원 등 년 간 35,000여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선진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있다. 우수직원으로 기념패를 받은 장주일 씨는  항상 친절하고 밝은 표정으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에 세심한 배려와 열정으로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며 피 교육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한편 김광수 교통문화연수원장은 " 전 직원들이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동기부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명나는 조직 리더의 길'을 걷는 직원을 발굴 장려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