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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일 상임위원 | 손세현 사무처장 |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광)는 2013년 1월 1일자로 전선일(全鮮日) 상임위원과 손세현(孫世鉉)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선일 상임위원은 전북 고창출신으로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강릉대학교 대학원 박사출신으로 선거연수원 시민교육과장 및 제주도ㆍ전라북도ㆍ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부인 최미선 여사와의 사이 2녀를 두고 있다.
손세현 사무처장은 상주 출신으로 김천고등학교, 영남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한 석사출신으로 중앙선관위 조사과장·기획조정실 총괄기획관 및 대구광역시 사무처장을 거쳐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으로 부임했으며 부인 양미경 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전선일 상임위원과 손세현 사무처장은 유권자와 함께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유권자 중심의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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