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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구미시향우회 등 피해주민 성금 전달등 온정 이어져

긍정의 뉴스 2012. 10. 22. 17:23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경구미시향우회가  대책 상황실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는 등 21일 현재까지 8억3천 100여만원의 성금 및 성품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재경구미시향우회회장  임관일 1,000만원, 재경구미시향우회원 일동 300만원등 1천300만원, 이지웰치과 509만원, 구미금강사(정우스님) 100만원 등 4억5천800만원이  공동모금회에 기탁 됐다.     

또 성품은 성품으로는 경구회 일동(회장 박상회) 즉석컵누릉지 500개 100만원 상당 등 모두 37종에  3억7천675만원, 피해주민에게 직접 전달한 3천627만원 등 21일 현재 4억5천800만원의 온정이 답지되는 등 온정이 이어지고 있어 구미지역민 모두가 이번 가스누출사고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불산 전용 지정기부금 기탁 전용계좌는 경북공동모금회 농협 705-01-190872  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대구은행  159-10-002723  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중소기업은행  161-019757-01-035  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나 전국재해구호협회 전용계좌 ☏ 1544-9595 로 문의하고 기타 상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주민생활지원과 ☏ 054-480-5104, 경북공동모금회 ☏ 053-980-7802 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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