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시골마을 황량한 폐허처럼 변해 - 긍정의뉴스 - 2차피해 계속 확산돼 - 병원 진료도 2,563명을 넘어 7일 현재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액은 177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피해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 신고접수된 기업체는 구미산단 77개 기업의 피해 신고금액은177억1천만원이다. 이번 누출사고로 .. 긍정의뉴스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