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독도탐방을 미루게 된 뉴욕학생들의 외침 - 뉴욕 고교생들,“독도야, 다음에 꼭 만나자!” 경상북도는 한국식 교육 도입 후 뉴욕 할렘가 기적의 학교로 유명해진 뉴욕 데모크라시고교 한국탐방단(46명)이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었던 “독도탐방”행사를 이번 주말 동해상의 풍랑주의보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긍정의뉴스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