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주민과 함께 추석 차례상 차리기 - 긍정의뉴스 경북적십자사(회장 신기옥)와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회장 송명신)는 26일 저녁 “행복한 한국아줌마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아 북한 이주민 20여명과 함께 차례상을 차리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구미 적십자 나눔터에 모인 북한이주민 가족 20여명은 이날 4.. 긍정의뉴스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