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시골마을 황량한 폐허처럼 변해 - 긍정의뉴스 - 2차피해 계속 확산돼 - 병원 진료도 2,563명을 넘어 7일 현재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액은 177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피해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 신고접수된 기업체는 구미산단 77개 기업의 피해 신고금액은177억1천만원이다. 이번 누출사고로 .. 긍정의뉴스 2012.10.08
구미 불산누출사고 피해확산 - 긍정의뉴스 - 사고인근 지역 농축산물 피해 이어져 주변마을세척작업 구미국가산업 4단지 화학공장 휴브 글로벌에서 27일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는 소방. 행정당국의 초동대처에 미흡해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 사례가 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오후 3시 43분 사고가 발생하자 구미소방서 119소방.. 긍정의뉴스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