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뉴스

- 주민설명회장에는 정부종합대책반만 남아 - 사고대책주민위원회를 다시 소집에 주민설명회에 참가 10월 23일 오후 2시에 정부종합대책반 주민설명회가 예정되었어나 너무 많은 주민들이 참석 자리가 모자라 주민들을 밖으로 이동 정부종합대책반만 남게 되었다. 불산누출 정부종합대..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경구미시향우회가 대책 상황실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는 등 21일 현재까지 8억3천 100여만원의 성금 및 성품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재경구미시향우회회장 임관일 1,000만원, 재경구미시향우회원 일..

- 피해금액 범위내에서 운전자금 5억원, 해당시설 소요자금 전액지원 - 금융위 금융권 지원대책 발표 신용보증기금은 휴브글로벌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특별재해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구미시 산동면’ 일원의..

- 이미 알고 있는 대책에 대한 대책회의 - 주민들의 실질적인 대책 요구 - 자영업자의 보상대책은 어떻게?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대책회의를 주관하고 있는 구미시 불산사고대책본부상황실장 구미시에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로 임시거주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피..

- 피해지역 주민대표와 간담회 가져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은 14일 오후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관련 사고대책본부 및 사고현장을 방문 그간 상황에 대해 남유진 시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피해지역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은 "구미시와 협력 신속..

- 바르게살기, 자연보호, 바르게쉼터나눔봉사단 등 자율적 동참 - 진미동에서도 성금 100만원 기탁 - 삼성전자 5천만원,기업은행 1억원 성금전달 불산누출사고피해지역 위로 방문(바르게쉼터나눔봉사단_등) 바르게쉼터 나눔봉사단(단장 이종만)은 10월 11일(목) 12:00 불산 누출 피해 종합상..

- 피해지원방안 마련 등 지원대책 적극 추진 - 복구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 긴급 지원 정부는 경북 구미시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에 대해 피해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세금 감면, 경영자금 융자지원 및 특별교부세 교부 등 지원대책를 적극 추진한다. 이는 10..

- 지역의 각급 기관 및 단체들에서 위로방문. 정성 잇달아 - 공동모금회 지정 기부금 기탁 줄이어 - 임오동, 양포동, 공단1동, 인동동, 도개면에서 성금 이어 [도개면] 기관단체장 불산피해주민 위로방문 지난 9월 27일 발생한 불산누출사고 피해 지역인 산동면에 피해주민들의 고통을 분담..

불산 누출사고 현장이 8일 오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2차 피해 주민과 기업들 사이에서 집단소송 움직임이 일고 있다. 8일 오전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불산가스 피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정부의 성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 이날 오..

- 인재로 인한 피해는 이제 그만 설비 가게에 역류한 물에 의해 침수되어 유리창이 깨지고 가게 안이 침수 되었다. 태풍 피해 가정의 지하실 태풍 16호 삼바로 인한 피해가 특히 심했던 목화예식장 사거리부근 상가들의 피해상황을 점검해 보았다. 오후 13시부터 물이 불기 시작해 시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