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피해복구, 재발방지에 민․관․군 지원나서 - 태풍피해복구 한마음‘구슬땀’ - 산동,원평1동,도량동 등 응급복구 실시 태풍 산바가 구미지역에서 큰 피해를 끼치자 구미시를 비롯한 각 기관 및 단체, 군장병, 주민 등 1,200여 명이 복구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구미지역은 하천 L=1,570m의 제방이 .. 긍정의뉴스 2012.09.20
구미시, 태풍「산바」피해복구에 전 행정력 집중 -태풍피해 신속 복구 및 지원책 마련 강조 제16호 태풍 ‘산바’의 북상으로 인해 남부지방 곳곳이 강풍과 폭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구미지역 농가도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심기압 950hpa, 순간최대풍속 43m/s를 기록한 태풍 ‘산바’는 원평동 일대 50여 가구의 침수, 무등.. 긍정의뉴스 2012.09.18
경북경찰청, 태풍 피해 복구에 한마음 다해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방문 농작물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1일 이만희 경북경찰청장과 기동대 2개 중대 100여명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문경읍 하초리 사과농장을 방문 떨어진 과일을 줍고 쓰러진 나무를 세우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 긍정의뉴스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