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지역 체불임금 늘고 근로자수 줄어 지난해 구미․김천지역 기업체 경영난으로 체불 임금이 크게 늘어난 반면 근로자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이하 구미지청)에 따르면 2012년 구미․김천지역의 체불임금액이 178억원으로 전년 96억원보다 82억원(86%) 늘어난 반면 체불 근로자수는 201.. 긍정의뉴스 2013.01.23
고용노동부, 설 대비 체불임금 청산활동 집중 전개 -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1.21~2.8)˝ 운영 고용노동부는 설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설 전 3주간(1.21.~2.8.)을『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신속한 체불 청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국 47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긍정의뉴스 201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