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의원 항소심에서 징역 6월형 구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역 현역 국회의원 2명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구형이 잇따랐다.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선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심학봉(사진. 새누리당 구미갑)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선고 무효형인 징역 .. 긍정의뉴스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