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개량조개 소중한 자원으로 되살린다 개량조개치폐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동해 특산 패류인 개량조개 치패를 포항시 도구 및 두호 해안에 20만마리, 경주․울진에 각각 5만마리, 영덕군 고래불 해안에 10만마리 등 40만마리를 방류go 소중한 자원으로 되살리고 있다. 이번 분양되는 치패는 지난 5월 종묘를 생산 6개.. 긍정의뉴스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