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구미시향우회 등 피해주민 성금 전달등 온정 이어져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경구미시향우회가 대책 상황실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는 등 21일 현재까지 8억3천 100여만원의 성금 및 성품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재경구미시향우회회장 임관일 1,000만원, 재경구미시향우회원 일.. 긍정의뉴스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