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잇단 외교실수 구설수에 올라... 구미시 외교력에 대한 잇단 구설수가 외교 부재라는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일 구미시청에서 중국 쓰촨성(四川) 광안시(廣安市)와 국제우호도시와 결연 행사를 갖는다고 발표했지만, 하루가 지난 3일 ‘중국 정부의 행사가 8월8일 광안시에서 개최됨.. 긍정의뉴스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