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낙동가요제 신미애 대상 수상 -거미의 ‘어른아이’ 불러 영예의 대상 수상 9. 14.(금) 상주 경천대 특설무대에서 사회자 허참․배명순의 진행으로 개최된 제15회 낙동가요제에서 신미애(19세, 경기도 안산시)씨가 가수 거미의 ‘어른아이’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낙동가요제는 경북도.. 긍정의뉴스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