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선산.무을.옥성 시의원 후보 출마의 변 김형식 선산.무을.옥성 시의원 후보 출마의 변 20년간 언론인으로서 좌고 우면 않고 오직 지역민의 눈과 귀로서 최선을 다해온 지역 언론인으로 20년 가까운 언론인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후 거대 구미공단에 가려 낙후된 선산의 명성 을 되찾는데 열정을 불태우고자.. 긍정의뉴스 2017.03.27
구미 인동동 주민센터 부지가 산으로 올라간 까닭? - 긍정의뉴스 - 추가 확보 계획부지(인의동 산38번지 등)는 현재 구미시의회 윤모의원 소유에서 2009년 7월 17일 L기업으로 이전되었다. 그리고는 다시 부지확보를 통해 2010년 3월 구미시로 소유권이 바뀌고 주민센터는 산으로 올라 갔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인동동 주민센터 이전부지는 2009년 3월 2일, 15.. 기자가 본 세상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