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 먼저냐, 시민의 안전이 먼저냐? -살기 좋은 도시 단체장 상 수상하느라 서울 상경, 시민 안전은 뒤전에 둔 것 아니냐는 지적 이어져 지난 12월 28일(금) 상주시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으나 성백영상주시장은 서울의 모단체에서 시상하는 '살기좋은도시부문 대상수상'을 위해 서울에 머물러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 기자가 본 세상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