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소상인까지 울리는 대형유통업체 - 긍정의뉴스 - 이마트 가맹점과 직영점은 점포거리 제한 없이 영업 가능하다고 주장 구미시 옥계동에 불과 23일 차이로 이마트 에브리데이 가맹점과 190여미터의 직영점이 들어서 가맹점을 경영하는 소상인을 우롱하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구미시 옥계동에 최근 대형 SSM이 가맹점(상품공급점)과 .. 기자가 본 세상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