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휩쓸고 간 구미 곳곳, 복구작업 활발 이번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구미에서도 수해가 난 곳의 복구를 위해 모두들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구미천변 1.7Km 양구간 주변이 폐허가 돼 버린 가운데, 원평2동에서는 2012. 9. 19(수) ~20(목) 양일간에 걸쳐 새마을남녀, 자연보호.. 긍정의뉴스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