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에 병원은 어디까지... - 긍정의뉴스 - 피해자 측 "잘못된 주사투여로 인해 피부괴사" 주장 가벼운 근초염(근육에 염증)으로 인해 구미K병원에서 주사처방을 받은 환자가 병원에서 투여 받은 주사로 인해 피부괴사가 발생했다며 병원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병원측과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법정에서 시.. 기자가 본 세상 2013.05.07
불산누출 사고 수습 공무원들 병원신세 구미 공무원들 격려 - 긍정의뉴스 - 불산누출 사고 수습 공무원들 병원신세 구미떡류가공협회(협회장 김정대)에서는 11월 8일 구미시 환경위생과장(이인재)에서 떡, 과일, 음료수 (5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최근 공무원들이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격려했다.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수습에 나선 공무원들이 잇.. 긍정의뉴스 2012.11.08
병원을 위한 환자인가? 환자를 위한 병원인가? - 긍정의뉴스 - 두다리 못 쓰는 환자, 부친상 당했다고 강제 퇴원 구미시 신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허모 씨는 지난 00일 불의의 사고로 양쪽 발 뒤꿈치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구미 순천향에서 수술을 한 후 입원 가료 중이였다. 그러나 10월 9일 순천향병원에서는 입원환자에게 퇴원을 종용했다. 두다리.. 긍정의뉴스 2012.10.15
불산피해 진료 번호표 대기 3시간에 진료비도 기관마다 달라 - 긍정의뉴스 - 의료기관별로 피해환자에 대해 번호표를 나눠주고 - 병원마다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진료비가 달라 구미코에서 운영중인 무료검진에도 평균 40명정도가 줄을서서 대기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생한 구미4공단 불산누출의 2차피해로 인해 11일 현재 사망 5명, 입원치료중 11명, 검진 및 치.. 긍정의뉴스 2012.10.12
병원 매점에서 유통허가 되지 않은 업체 유통기한 없이 떡 판매 - 즉석제조가공업은 유통이 허가되지 않아 - 해당 단속기관의 단속이 강화되어야 - 떡류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만 가능 구미시 A병원 매점에서 행정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에서 떡을 납품 받은 후 이를 버젓이 환자들에게 유통하고 있어 환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 긍정의뉴스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