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에서 환자에 대한 소견이 의사마다 달라(강남병원) - 긍정의뉴스 - 오진이다. 오진이 아니다 환자만 피해를 당해 구미 원평동에 소재한 강남병원에서는 한 환자에 대한 소견이 의사마다 달라 환자만 피해를 보고 있어 말썽이 일고 있다. 환자 이모씨는 2011년 11월 갑작스런 집안 농사일로 인해 어깨와 무릎에 불편을 느껴 강남병원의 정형외과를 방문 진.. 기자가 본 세상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