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함유‘가짜 건강기능식품’유통일당 구속 - 타다라필 등 함유, 시가 76억원 상당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청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다량 함유된 가짜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한 업체 대표 박모씨(남, 47세)와 유모씨(남, 53세)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송치하였다고 밝혔다. .. 긍정의뉴스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