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임오동민한마음 탁구대회 - 긍정의뉴스

 

- 임오동민 화합의 자리 마련

임오동생활체육회(회장 김지식)은 4월 20일 '제1회 임오동민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하여 동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임오동생활체육회(회장 김지식)은 4월 20일 오태동 point 탁구장에서 허복 시의원, 구자근 도의원, 김상조 시의원, 김춘남 시의원, 김구연 임오동장을 비롯한 내빈과 임도동 주민, 직장 및 동호인 탁구인이 참여하는 제1회 임오동민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임오동민이 단합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남자 개인전, 여자개인전으로 예선은 3판 2선승제, 본선은 5판 3선승제로 치뤄졌으며 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행운권을 추첨 선물도 나누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권미진 선수는 "평소에 탁구를 좋아해서 탁구를 자주 치러오는데 이 대회가 계속되어서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2회 3회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허복시의원은 "오늘을 계기로 해서 임오동 탁구가 많은 저변확대를 통해 더 활성화되고 2~3회가 이어질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 대회에 참가해 탁구를 함께 한 허복 시의원



▶ 구자근도의원



▶ 우승자 조영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