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6대 제일라이온스클럽 김 경모 경북총재 취임 지난4월13일 오후2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약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라이온스클럽 25대 김용호 총재 이임 및 26대 김 경모총재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은 특히 김 관용 경상북도 지사 및 박 승호 포항시장등 많은 기관장 및 내빈들이 참석을 하였으며 제25차 경북라이온스클럽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을 함께 병행 했었다. ▲제 25대 제일라이온스클럽 김 용호 경북총재 대회사 대회사에서 김 용호 25대 총재는 존경하는 웅도 경북 356-E지구 라이온과 라이온 가족 여러분!
새로운 역사 창조를 꿈꾸며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가고자 무르익은 봄의 전령사화 함께
아울러 본 지구를 반석위에 올려놓으신 역대 총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별히 자매 지구인 356-C(전북)지구 홍진기 총재님과 전북지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하였다. 김 용호 총재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라이온과 라이온 가족여러분!돌이켜보면 지구 제2부총재로 당선된 후 지난 3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라이온 가족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큰 대과 없이 총재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할 수 있었으며, 지난 한 해는 무엇보다도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감회를 밣혔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라이온 가족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지난 4반세기 역대 총재님들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늘날 본 지구를 한국라이온스 내에서도 으뜸 지구로 성장 발전 시켜 놓으신 업적에 감사하며 끝으로 오늘 뜻 깊은 본 지구 제25차 지구연차대회가 라이온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서 속에 오래도록 기억을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내외 귀빈 여러분과 라이온 가족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쳐 나시고, 하시는 사업 또한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대회사에 가름 한다고 하였다.
취임사에서 김 경모 당선인 총재는 봄의 정취, 그윽한 세계 최고의 철강의도시, 항구-포항에서 오늘 본지구25차 연차대회를 맞이하여, 일만여 라이온, L가족 여러분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만나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특별히 오늘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여주신 300만 경북도민의 지주 김관용 도지사님과 세계 철강의도시 수장 박 승호 포항시장님,그리고 경북지구의 자랑인 심재덕356복합지구 의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아울러 먼길마다 안고 달려와주신 형제 자매지구인 전북지구 홍진기총재님, 박명자 당선총재님,총재단과 임원님, 각지구 총재님, 당선 총재님을 비롯한 라이온 지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신임 김 경모 총재는 존경하는 라이온과 라이온 가족 여러분 ! 한국에 라이온스가 들어온지 55년이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사회 전반적으로 어렵고 힘들 때, 어려운 이웃에게 라이온이 앞장서지 않으면 누가 봉사를 실천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져 “나눔은 행복이다” 라는 총재 구호로, 클럽과 자구가 소통을 통하여, 여성클럽의 봉사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며,또한 경북지역 도.농간 실정에 맞게 시대적 변화에 다문화가정등 봉사활동을 클럽이 봉사의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역설 하였다.. 그리고 1925 보지도,듣지도,말하지 못하는 헬린켈러는 우리 라이온을 찿아와 라이온에게 지팡이가 되어달라 요청하여 우리는 L.C.I.F 기금을 모금하여 눈병어린이, 어러신의 백내장 수술을하여 몸이 천냥이라면 눈이 800냥이라, 라이온에서 치료하여 환한세상을 볼수 있게한 135만의 세계 봉사단체가 바로 라이온스 여러분 이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물에빠진 한사람만 살려도 영웅이라 합니다.세계에는 흑탕물을 먹고,충에물린 어린이는 트라코마,간병실명증에걸려 메시티잔 6불땜에 7년이면,장님이되고,40세가 안되어 죽게 된다고 하였으며 LCIF기금 낸회원 MJF회원은 천불이면166명 살렸다며 바로 여러분이 라이온의 크나큰 영웅 이라고 하였다. 우리 1만여명의 라이온이(소주,막걸리)2병이면 8000원으로 1명만 살려,진정라이온의 봉사인이 되어 봅시다 금 회기에 우리 경북라이온 여러분! 제 회기에는 라이온의 만남에 있어 “ 선 봉사 후 친목 ”으로 봉사하여 여러분과 함께 라이온스의 위상을 더욱더 확립하고 우리들의 봉사의 가치를 대 외적으로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금회기 많은 어려움 속에서 포항해동클럽을(MJF68*11,333명) MJF클럽을 탄생시키며 경북지구발전을 이루어 놓으신 김용호 총재님과이용환,오주필 총장님과 집행부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어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가슴으로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하였으며 끝으로 오늘 봉사의 1년의 결산하는 연차대회를 거울삼아 차기 회기를 열심히 준비하여 겸허자세로 회원님과 소통하는 총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의 첫 걸음이라 생각하며,지금부터 임기가 시작되기 전 까지 겸허한 자세로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 잘하겠다고 하였다. ▲제 26대 제일라이온스클럽 경북총재 이,취임식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 축사 이어 축사에서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25차 지구연차대회’를 300만 도민과 더불어 축하드리며 아울러, 지역봉사 최일선에서 풍부한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와 도장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계시는 김용호 총재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국제라이온스는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라이오니즘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넘어서 인류공영의 봉사활동을 펼쳐온 세계 회대의 민간봉사단체입니다. 특히 356-E지구 5,500여 회원은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사업 등을 통하여 사랑을 전파하고, 봉사의 씨앗을 심어오는데 나은 어떤 지구보다 앞장서 오셨습니다. 이는 우리 경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제 26대 제일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 축사 존경하는 라이온 가족 여러분!자원봉사는 지역사회의 문제와 욕구를 찾아 해결하고 변화시킴으로써 훼손된 공동체를 복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최적의 도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는 용기와 자기희생정신, 실천의지가 함께 어울러질 때 가능한 고귀하면서도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무엇보다 이제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자원봉사는 대통합으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자산입니다. 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나를 바꾸고 다른 이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힘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베푸는 소리없는 봉사는 우리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튼튼한 기둥입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지역과 국가의 앞날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정성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하였으며. 아무쪼록 오늘 이 대회를 통하여 356-E지구 회원 상로간 화합과 결속을 굳건히 다져 지역사회 발전을 가속화하고, 더 많은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하는 계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며 축사를 하였다. ▲제 26대 제일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박 승호 포항시장 환영사 또한 환영사에서 박 승호 포항 시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라이온스 가족 여러분! 오늘 356-E지구의 25번째 맞는 연차대회의 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김용호 총재님을 비롯해서 도내 시∙군에서 오늘 대회 참석을 위해 우리 포항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포항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일출의 고장이자, 세계적인 철강도시로서 ‘영일만 기적’으로 불리며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견인해 온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와 함께 대를 이어온 가난으로부터 벗어나 근대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 바탕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이 처음 시작된 곳이라고 하였으며 이제 포항은 또 다른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매사에 감사하고 나누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해하는 도시를 만들자는 시민의식 운동으로 ‘감사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하고 배려하는 것은 바로 ‘행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하고 배려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훈훈한 이웃과 함께 산다는 데서 받는 사람도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포항은 이제 개인의 이익만을 휘해 앞만 보고 달리던 세상에서 함께 감사하고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이웃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나눔으로써 사회적인 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모두가 조금씩 풍요로울 수 있는 사회가 진정 아름다운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 포항을 찾아주신 라이온스 가족 여러분께서도 돌아가셔서 가족과 이웃, 동료와 함께 매사에 감사하고 나누는 운동을 실천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포항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포항에서 좋은 기억과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답례의뜻으로 지난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해 달라면서 김 용호 25대 총재가 성금 5백만원을 포항시장에게 전달 하기도 했었다. ▲김 경모 총재 주요 프로필 ▲사진화보 포토뉴스 카 퍼레이드 ▲사진화보 이모저모 포항실내 체육관 대회장 ▲인기기수 김상진 축하공연
▲사진화보 포토뉴스 구미제일라이언스 클럽 박 봉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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